이 방법 알고난 후부터 잔병치레 싹 없어지고 면역력 200% 올라갔습니다! 주변사람들 에게 추천해주세요!

요즘 코로나 때문에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제법 뜨겁습니다. 이제는 자가키트는 넘쳐나지만, 감기약이 모자랄 판이라고 합니다.

 

감기약도 좋지만 기본적으로 면역력을 키워주는게 좋습니다. 어떻게 해야 우리 몸의 면역력을 최대로 키워줄까요?

 

먹는것도 참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수면이 참 중요합니다. 자는동안 우리 몸은 충분히 회복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시간만큼! 숙면을 취하는게 중요합니다!

 

이번 글에서 면역력 200% 높혀주는 수면습관 5가지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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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한 7시간 이상 수면 확보

잠을 자는 것은 단순히 쉬는 것이 아니라 신체의 항상성을 최적화하는 과정입니다.

 

부족한 수면은 면역기능을 떨어뜨릴 수 있는데요. 특히 하루에 5시간 이하로 잠을 자면 면역기능에 치명적입니다.

 

 

매일 아침 같은 시간 기상

부족한 수면과 더불어 면역기능을 약화하는 것은 불규칙한 생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주중에는 일찍 일어나지만 주말에 몰아서 오래 자는 경향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 몸에서 ‘사회적 시차’가 발생하여 마치 당일치기로 해외여행 다녀온 것처럼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음악이나 방송을 틀어놓고 잠들기 X

밤늦게까지 휴대폰이나 태블릿 PC를 사용하면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간혹 TV나 유튜브와 같은 방송을 틀어놓고 잠드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는 절대 금물입니다. 잠을 오래 자도 수면의 질이 낮으면 면역기능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잠자리에 누워서 걱정 X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공포가 높아지면서 밤에 침대에 누워 여러 가지 걱정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일에 대한 지나친 걱정은 오히려 수면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습도와 온도를 유지

 

쾌적한 침실 환경을 유지하는 것은 숙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는 데도 중요합니다.

 

 

밤 10시에는 꼭 침대로!

우리 몸에서 수면호르몬이 배출되는 시간은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라고 합니다.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는 시간인데요. 이 멜라토닌이 분비되는 시간에 잠자리에 든다면 다른 시간대에 잠이 드는 것보다 더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자기 전에 야식은 NO!

야식을 섭취하게 되면 몸에서 음식을 소화하느라 바쁘기 때문에 더욱 더 잠을 깊게 잘 수 없게 되는데요.

 

야식을 먹는 습관은 잠을 자는 동안 쉬어야 하는 위장에게 계속해서 일을 시키는 꼴이기 때문에 수면방해는 물론 위에도 안 좋은 습관 중 하나입니다. 최소 자기 3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