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대가 먹으면 좋은 간식 4가지! 한 달간 꾸준히 먹으면 효과가 엄청납니다!

2022. 3. 30. 21:36건강 음식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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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가 되면 건강에 관심이 참 많아집니다. 운동 뿐만 아니라 먹는것도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40~50대가 되면 전형적으로 나타나는 증상들이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신체가 노화되는 시기인데요.

 

이런 신체 노화를 막아주고 건강하게 해주는 간식들이 있다고 합니다.

어떤 간식인지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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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과일

과일은 미량영양소와 각종 비타민이 풍부한 영양의 보고입니다. 하지만 과당을 비롯한 당류 함량이 높아 자칫 혈당을 끌어올리는 주범이 되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탄수화물의 단맛에 익숙해진 이들에게 무조건 단 것을 먹지 말라고 강요할 수는 없다고 하는데요.

 

건과일의 단맛을 포기할 수 없다면 생과일을 택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대신 혈당지수가 낮은 과일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특히 과육이 단단한 과일, 베리류와 사과, 배 등 입니다. 딸기,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혈당지수가 낮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양껏 배부르게 먹는 것이 아니라 하루에 먹을 양을 딱 정해놓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가급적 유기농, 무농약 과일을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당뇨가 있다면 하루에 사과나 배 0.5~1개 나눠먹기

딸기 7~8알 정도

 

2. 삶은 콩

근육량이 줄어드는 50대에는 단백질 섭취가 필수라고 합니다. 단백질을 섭취하기 좋은 방법이 바로 콩이라고 하는데요.

 

사실 밥이나 반찬으로는 많은 콩을 먹기가 어렵죠. 따라서 병아리콩이나 강낭콩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콩을 삶아서 입이 심심할 때 간식으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술안주로 즐겨 찾는 풋콩 역시 간식으로 적당하다고 합니다.

 

풋콩은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우리 몸 안에서 천천히 흡수하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도 좋고 여성호르몬과 비슷하게 작용하는 '이소플라본'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의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추천한다고 합니다.

 

3. 삶은 계란

간편하면서도 저렴한 완전식품. 바로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도 계란을 먹을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이 나올 것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우려와는 달리 식품의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 속 콜레스테롤에 주는 영향은 극히 제한적이라고 합니다.

 

콜레스테롤 걱정 때문에 계란을 포기하는 것 보다 튀김이나 육류 등을 덜 먹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고 합니다.

계란은 개당 6g 정도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고 소화 흡수가 서서히 이뤄지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도 좋다고 합니다.

 

계란의 적정량은 하루에 1

 

4. 무설탕 요거트

요거트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칼슘, 아연, 비타민B 등도 섭취할 수 있는 영양식품입니다. 짧은 시간에 에너지를 내는 데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타이로신이라고 불리는 아미노산이 도파민 등 신경전달물질을 촉진해서 스트레스, 피로 해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요거트는 우유보다 포만감이 크기 때문에 다른 음식 섭취를 자연스레 줄일 수 있고, 또 유당불내증,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사람들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 요거트를 간식을 선택했을 때에는 반드시 무설탕 요거트로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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