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6. 21:30ㆍ다이어트
1 위가 평소에 포만감을 느끼는 섭취량을 조절
이것은 건강한 체중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는 최고의 비법이라고 합니다.평소에 위의 70~80퍼센트만 채우는, 즉 조금 더 먹고 싶어서 아쉬울 때 숟가락을 내려놓는 습관을 기르자. 그러려면 먹다 남기는 것보다는 처음부터 20~30퍼센트를 덜어놓고 식사를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합니다.다이어트를 할 때도 한 끼를 굶는 것보다는 두 번에 먹을 양을 세 번에 나누어 적게 먹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성공할 확률이 높다 아침이나 저녁을 굶는 것은 식사를 한꺼번에 몰아서 하게 만들어 과식하는 습관을 키우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비만을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2 30~50회씩 천천히 씹어먹기
배고픔과 갈증은 뇌의 만복중추에서 인식한다고 합니다. 소장에서 흡수된 영양소가 뇌에 인식되까지는 15분 정도가 걸리므로 식사속도가 빠르면 포만감을 느끼기도 전에 많이 먹게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 잔 마시면 소화에도 도움이 되고 식사량을 줄이는 데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먹는 속도와 과식, 소아비만 발생비율은 서로 비례했다고 합니다. 소아비만은 대개 성인비만과 성인병으로 연결된다고 합니다. 빨리 먹는 습관은 성격을 급하게 만들고 성인이 되어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식사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면 서두르는 마음의 원인을 점검해 보고 여유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3 간식을 줄이기
과자, 아이스크림, 각종 음료수 등 대다수의 간식에는 당분과 방부제, 보존제 등 건강에 해로운 첨가제가 들어 있다, 그 중에서도 밤늦게 먹는 간식의 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잠잘 때 음식물이 위 속에 남아 있으면 탄수화물이든 단백질이든 대부분이 인슐린의 작용으로 지방으로 바뀌고 만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저녁식사는 잠자기 3~4시간 전에 끝내고 잠들기 전에는 위를 비워두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4 피할 수 없다면 즐기기
긍정적 마인드를 식습관에도 그대로 적용한다고 합니다. 즉 각종 모임에서 과식을 할 수밖에 없게 될 경우 긍정적인 생각으로 식사를 즐기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식사를 즐기면 우리 몸도 자신의 그런 생각에 따라 몸이 그렇게 반응한다고 한다고 합니다. 단, 이런 자기암시는 가끔씩 사용해야 효과가 있으며, 습관적으로 과식을 하면서 늘 그런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고 합니다.
'다이어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몸 속 내장지방 녹이는 음식 10가지 (0) | 2021.12.29 |
---|---|
폭풍 다이어트 성공한 연예인들 식단이 궁금하다면? (0) | 2021.12.29 |
3개월에 37kg 감량한 배우의 대박 다이어트 비결 (0) | 2021.12.28 |
편하게 누워서 '이 자세' 하루 10분이면 뱃살 전부 끝 (0) | 2021.12.27 |
올챙이배가 건강에 치명적인 이유 3가지 (0) | 2021.12.20 |
올챙이배 줄여주는 건강 간식 3가지 (0) | 2021.12.20 |
올챙이배 막는 방법 3가지 (0) | 2021.12.20 |
살 빼는 사소한 습관 4가지 (0) | 2021.12.14 |